잠깐!

양치질 중인 당신, 지금 세면대 물을 틀어놓으신 채인가요?
식사 후 마시고 남은 물, 그냥 싱크대에 버리고 계신가요?
우리가 마시고, 씻는 물… 우리는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까요?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 한정된 자원 속에서 인구는 늘어가고 경제·산업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자연히 인간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식수, 공업용수의 필요량은 급격하게 늘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 지구의 생명이자 그 생명의 근원인 ‘물’은 점점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현 추세대로라면 2025년이면 세계 인구 3분의 1이 깨끗한 물을 찾아 방랑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UN은 지난 1992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정했습니다. 이것은 전 지구적인 문제이고, 지구인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가야 할 문제라는 방증이겠지요.


물 부족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이는 결코 부자나라, 가진 자, 어른들이 아닙니다. 아프리카, 아시아 등 가난한 나라, 빈곤층, 작고 약한 어린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들입니다. 성장 일변도의 신자유주의화가 이런 약자들의 ‘생명 소외’까지도 나몰라라 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물의 날이 있는 오는 3월의 착한시민프로젝트 주제는 ‘물, 물, 물을 아껴라’ 입니다. 환경 문제에 관심있는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참여하실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트위터(@khross_khan), 이메일(mx@khan.co.kr)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벌써 6기 프로젝트 팀이 꾸려지는군요. 착한시민프로젝트의 해시계도 벌써 반바퀴를 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까칠한’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세상을 조금 더 착하게 만듭니다. 우리~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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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착한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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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sinin 2011.03.03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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