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정말정말 춥네요 ㅠㅠ
얼마전 구입한 귀마개를 정말 요긴하게 쓰고 있다는^^
모두 잘 계시죠?

어제는 현장으로 바로 출근할일이 있어서
평소 애용하던 777번 버스 말고 직행좌석 7770버스를 타고 사당으로 go go ~~
고속도로로 다니는 버스는 입석이 있을 수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 버스에는 입석 손님을 위한 손잡이까지 있더군요.
뭐가 좀 어색하다 싶었는데 바로 손잡이였어요.
결국 공공연하게 입석을 용인하고 있다는거죠.
그런데 어쩌겠어요. 태우고 싶지 않아도 아침 출근길 5분이 아쉬운 사람들은 꾸역꾸역 ...



사당에서 버스를 내립니다.
교통의 요충지(?)답게 버스마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하차합니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 것은
버스에서 내리면서 동시에 긴 줄이 형성된다는 것이죠.
바로 지하철로 환승하기 위한 줄인데요.
사당역이 일부 출구에 계단대신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인듯 합니다.

저는 조금 급한일이 있어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으로 후다다닥 내려가고 싶었지만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지 않을경우 다른 출구를 이용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던 것이죠.
우와~~
달콤하고 편하게 생각했던 에스컬레이터가
바쁜 발목을 오히려 잡게 될줄 몰랐네요 ^^

춥습니다.
그래도 이제 곧 주말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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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착한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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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기자 2011.01.28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까지 달리는 홍보양님! 이제 사흘 남았습니다. 힘내세요!

  2. 게으른기자 2011.01.31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전쳘역에서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군요. 저는 늘 한가한 편인 역들만 다녀서인지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어서 몰랐습니다.ㅎㅎ 마지막 날이네요. 새로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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